구조후기
서울쪽방촌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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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울역아이들 구조 당시 위액트는 제보 받은 개를 찾기 위해 서울 지역 일대의 쪽방촌을 샅샅이 둘러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홀로 길거리를 떠돌고 있는 또 다른 개를 발견했고, 아이의 보호자를 수소문했습니다.

힘겹게 찾은 보호자의 집, 그곳엔 젖이 불은 채 방황하던 '사랑이’와 자견 두 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랑이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고 길거리 생활을 한 탓에, 그간 수차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총 열한 마리의 새끼를 출산하였습니다.

위액트는 보호자와 함께 지내고 있는 사랑이와 자견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분유와 사료를 후원하고 사랑이의 중성화 수술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사랑이 중성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다시 현장을 방문한 오늘, 위액트는 보호자가 "유치장에 들어갔다"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혼자 남겨진 사랑이에게 제대로 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위액트는 유치장을 찾아갔습니다. 보호자는 부디 좋은 가족을 찾아달라며 아이들을 포기했고, 이렇게 세 아이는 위액트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위액트는 모견에게 도로시,자견들에겐
세 아이들은 병원에서 필요한 처치를 받고 곧 임보처를 찾을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평생 가족을 만날 때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