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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후기

용인시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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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트는

차도위떠돌이견 의 기증 절차를 밟기 위해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해당 시보호소는 이미 수용 개체수를 한참이나 넘었지만, 어떻게든 용인시의 "인도적 처리"를 피하기 위해 주차장 구석 구석까지 개들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갈 곳 없는 대한민국의 개들이 처해있는 현실이 매우 개탄스러웠습니다. 지난 2주간 위액트는

#서울역아이들

#서울쪽방촌아이들

#1미터목줄의삶 3건의 구조를 진행하며 7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이미 위액트의 관리 두수는 포화 상태였기 때문에 ‘오늘은 꼭 1마리만 데려오자’ 라는 결심을 하였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몇 백마리의 해맑은 웃음과 쉴새없이 흔드는 꼬리를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위액트는 보호소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마리 한마리 눈맞춤을 한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더 많은 아이들을 품고 싶어도 현실적인 문제로 그럴 수 없는 위액트의 가용능력에 많은 슬픔을 느꼈습니다. 오늘은 치료가 시급해보이는 세 아이들과 더홈 근처 차도를 위험천만하게 배회하던

#위액트리본 까지 총 네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전신 피부병을 갖고 있는 진도 믹스,

작년 여름에 입소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발을 딛어본적이 없다는 검은 믹스견,

그리고 누군가 작은 상자에 담아 직접 시보호소 앞까지 와서 버리고 갔다는 품종견까지. 채 2kg도 안되는 이 아이는 뇌수두증이 의심됩니다.

아이들은 곧장 협력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기본 검진을 비롯해 필요한 처치를 받을 계획입니다. 당장 치료가 시급한 아이들을 구조한 만큼 만만치 않은 병원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위액트는 이 아이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이들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