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후기
당진방치학대
94

당진방치견 위액트는 지난주 목줄에 피가 엉겨붙은채로 야외에서 방치되어 있는 사모예드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현재 위액트는 춘천번식장 구조로 관리 개체 수가 포화상태였기에 추가적인 구조가 어려운 상황이였지만 해외 협력 파트너인 @nanas_haven_ 에서 사연을 듣고 감사히도 구조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제! 목요일(12월 17일) 아이를 데리러 위액트가 직접 당진에 다녀왔습니다.







식당을 하고 있는 전 주인분은 손님이 버리고 간 개라며 밥과 물을 주는 것 외에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있었고 털은 잔뜩 엉키고 너무 조인 목줄에 피딱지가 굳은채 ‘곰이’는 추운 겨울 바람을 맞고 있었습니다. 전 주인은 현장에서 바로 소유권을 포기했고 위액트는 @nanas_haven_의 협력 병원으로 아이를 무사히 이동시켰습니다. ‘곰이’를 제보해주신 @jeeew94 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곰이’는 피닉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추후 피닉스의 업데이트 소식은 @nanas_haven_ 계정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