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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후기

세이버즈 프로젝트 홍성군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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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트는 홍성군 보호소에서 총 8두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지난해 3월, 전 개체를 구조했던 홍성군 보호소. 불과 3개월도 지나지 않아 보호소는 다시 꽉 찼다고 합니다.

비닐 한 겹조차 없이 혹한을 견디는 아이들. 아이들이 '건강하지 않을 거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자.'라고 마음의 준비를 해두었지만, 뼈가 앙상한 아이들을 직접 품에 안아보니 너무 속상합니다. 어미와 형제들을 잃고 남은 새끼 4마리는 파보 바이러스로 위태롭습니다. 뼈만 남은 앙상한 몸으로 유기된 만삭의 산모견도 있습니다. 입양 갔다가 되돌아온 아이, 혹한의 추위도 견디고 있는 아이 등.

각자 너무나도 기구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 그럼에도 우리에게 꼬리를 흔드는 모습은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미 보호 두수를 초과한 상황. 하지만 외면하기엔 아이들이 겪는 고통은 너무나도 크고 깊습니다.

보호소 생명들을 살리는 '세이버즈' 캠페인. 위액트와 함께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