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후기
향산리435개농장_2021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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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트는 4월 말 김포의 한 개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김포개농장 구조 후 현장 모니터링을 하던 중 발견한 곳으로, 새끼강아지 포함 약 40마리 개들이 뜬장과 쓰레기 더미 속에 물도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마침 마주친 거주자에게 “뭐하는 곳이냐” 묻자 크루에게 대뜸 “당장 나가! 꼬라지는 술집X 같은 게!” 라는 모욕적인 말과 함께 폭행을 시도하려 했습니다. 경찰을 부르자 경찰에게 “먹으려고 키우는거 아니다, 내가 진돗개협회김포지부 회장인데, 여기 혈통있는 개들만 있다”는 이야길 합니다.

해당 주소지는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 반려목적이 아니면 개를 포함한 가축을 사육해선 안되며, 사육 과정에서 동물보호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농장과 매우 가까운 지난
보상을 위한 도구로 개들을 키우니 사육환경은 당연히 열악합니다. 위액트는 기나긴 대치 끝에 개들의 몸값 흥정하는 농장주로부터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