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고기‘ 아님! 울 엄빠의 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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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더위는 아직 미련이 남은듯 쉬이 물러가지 않네요! 매년 여름이면 떠오르는 친구들이 있어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왕크왕귀’ 친구들. 여러분도 저와 같은 아이들이 떠오르시나요?

사진을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겨주세요.



아이들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봐 주세요. 빛나는 눈동자, 새까만 코, 펄럭거리는 커다란 귀, 장난기 가득한 입.


신이 나면 겅중겅중 뛰어다니고, 장난감을 껴안고 있는 모습까지.

내 옆에 있는 반려견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아이들이 아직도 고기로 보이시나요?


‘식탁 위 고기’로 생을 마감할 뻔했던 아이들은 지금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시대는 바뀌고, 문화는 변합니다. 완전한 개고기 종식을 향해, 끝까지 함께 행동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