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ACT

올 한 해 고마웠어, 내 사랑아

233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2025년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

찬 기운이 슬슬 녹아갈 즈음 기분 좋게 내딛는 첫 봄 산책

맴- 맴- 매미 소리 아래에서 땀을 닦고 목을 축이며 즐겁게 뛰노는 내 반려견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

폭닥하게 쌓인 낙엽 더미 속을 한 걸음 한 걸음 즈려밟으며 가을에게 건네던 인사

난데없이 첫 함박눈이 내리던 ㅁ날, 한 움큼 눈을 들고 들어와 눈이 얼마나 차가운지 만져보게 하던 순간.

돌이켜보면 하나하나 가슴이 아리고 설레이던 순간마다 늘 내 반려동물이 함께 였었죠.

올 한 해도 우리 가족과 반짝이는 순간들을 함께해준 내 반려동물과 새해를 맞이한다는 건 정말 기쁜 일 일거에요 !

사랑하는 내 반려동물아 !

한 해 동안 우리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온 마음을 담아 많이,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