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랫동안 함께하자 오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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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가령 도로에서 차가막힐 때, 엘리베이터를 간발의 차로 놓쳤을 때, 또는 누군가가 잔소리를 할 때. 이런 사소한 일 말입니다.

그런데 만약 내가 공장에 묶여 수년간 이동에 제약을 받으며, 눈비에 온몸이 축축해도 말릴 수 없고, 어둠과 천둥번개를 홀로 견디며 자야 한다면 그 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그 분노와 허망함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요?

이 모든 일을 온몸으로 겪고도 우리에게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여전히 웃어주는 아이, 바로 #위액트오래 입니다.

오래의 야윈 몸을 무겁게 하던 다량의 복수는 대부분 제거되었고, 긴 바깥 생활로 얻은 질병들도 세심한 케어로 많이 안정화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사상충 치료도 시작하였으며 조금씩 차오르는 복수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오래 몸에 기생하는 병들을 지워가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오래는 10살이지만 이제 처음 누려보는 자유에 모든 것이 신기한 호기심 가득한 강아지(puppy) 같습니다. 비록 건강 때문에 산책을 길게 할 수는 없지만, 그 짧은 산책도 너무나 소중합니다. 평생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남은 생애에 다 누릴 수 있도록, 오래에게 긴 시간을 주고 싶습니다. 오래가 1.건강히 2.오랫동안 위액트와 함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