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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벌레가 사는 개 #위액트두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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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벌레가 사는 개 뜬장에 버려졌던 개, 두쿠. 두쿠의 심장에는 벌레가 살아요. 두쿠의 심장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뜬장에버려진개 또는 두쿠로 보내주시면, 두쿠의 회복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CT WITH US ! 🤝 ▪국민 893801-00-092819 사단법인 위액트 ▫정기후원: 프로필 링크트리 클릭 ▪문자후원: #70794800 로 응원문자(2000원) ▫PayPal: hello@weactkorea.org ▪Venmo: weact

쫀득쫀득, 말랑말랑 두쫀쿠가 걸어온다! 아, 아닛! 강아지잖아! 어떻게 강아지가 두쫀쿠…?!

두쫀쿠처럼 말랑쫀득 달콤하게 생긴 이 친구의 이름은 #위액트두쿠 랍니다! #뜬장에버려진개 두쿠는 지난 1월 6일 구조되었어요. 호기심으로 빛나는 이 눈동자가 몇 주 전만 해도 털에 가려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안충까지 드글거렸다면 믿으시겠어요?

두쿠의 구조 당시 모습을 봐주세요.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차가운 얼음이 녹을 때까지 핥아야 했어요. 혓바닥이 얼어버릴 듯한 고통을 참으면서요. 사료 그릇은 원래 텅 비어 있었어요. 제보자의 가족들이 아니었다면, 아마 진작 굶주림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두쿠의 지금 모습을 봐주세요. 운동장을 시원하게 내달리고, 꼬리를 힘껏 흔듭니다. 텅 비어 있던 눈동자에는 호기심과 희망이 가득 차 있어요. 허공을 가르던 두쿠의 울부짖음은 이제 즐거움과 행복의 신호가 되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두쿠는 이 행복을 마음껏 즐기지 못합니다. 뜬장에 방치되었던 시간들이 두쿠의 심장에 못된 벌레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에요. 두쿠의 심장을 갉아먹는 벌레는 두쿠의 행복을 방해해요. 두쿠의 심장이 두쿠두쿠 뛰면, 벌레가 심장을 와구와구 괴롭히죠.

여러분, 이 벌레를 잡아 주세요. 두쿠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으로 두쿠가 그동안 억눌러 왔던 행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뜬장에버려진개 또는 두쿠로 보내주시면, 두쿠의 회복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