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멍멍이 팔자 고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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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꿈을 꿔요. 어떤 희망도 품지 않고 살아가던 개를 만나는 꿈. 그리고 그 개를 만나지 못한 나를 바라 보는 꿈. 꿈결 같던 영월. 그 곳에서 만난 개가 그랬어요. 바보 같던 개는 그저 사람을 보고 웃더라고요. 그리고 몇년을 묶여 있어도 똥밭에서 살아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신에게 사랑을 준 사람만 기억했죠. 그래요.. 개들이 그렇게 바보예요. 너무 바보라서 사랑하나봐요.

듀이는 그런 개랍니다. 사랑의 다른 말... 우리는 놓을 수 없어요. 이 개들의 목소리를, 따스한 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