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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에게 많은 엄마아빠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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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개가 있습니다.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남은 시간마저 길지 않다고 합니다. 외면받은 10년 동안 암은 기적이의 온몸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뜨렸어요…

수술을 하고, 치료를 이어가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해보아도 좀처럼 기적이를 놓아주지 암세포.

종양으로 부어오른 다리는 손길이 살짝 스치는 것조차 아프고, 이제는 스스로 몸을 일으킬 수가 없어 욕창까지 생겼어요. 가만히 누워 있는 것조차 기적이에게는 견뎌야 하는 일이 되었죠.

그런데도 기적이는 사람을 보면 없던 기운까지 끌어올려 줍니다. 선생님이 밥을 들고 올 땐 반가운 눈빛으로 씩씩하게 밥도 먹어줘요. 사랑이 많은 기적이는 마지막까지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어 해요. 기적이가 얼마나 살고 싶어 하는지가 절실히 느껴집니다.

평생 아프기만 했던 기적이에게 사랑을 말해 준 시간은 고작 3개월 남짓. 기적이가 단 1초라도 덜 아플 수 있다면, 단 하루라도 더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다면, 필요한 치료를 비용 걱정 없이 끝까지 이어가고 싶습니다.

아마 기적이는 이번 생에는 한 가족의 반려견으로 살아가기 어렵겠죠.

그래서 기적이에게는 더 많은 가족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기적이의 병원비는 1,824만 원. 기적이가 조금이라도 덜 아플 수 있도록, 필요한 치료와 돌봄을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병원비를 함께해 주세요.

기적이의 병원비 후원은 단순히 치료비를 보태는 일이 아닙니다. 기적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끝까지 곁을 지켜 주는 가족이 되어 주는 일입니다. 부디 기적이의 평생 가족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기적이에게 매일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기적아, 너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강아지란다. 너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가 정말 많이 있어.”

#위액트기적 #사랑해 🚨 후원자명에 <위액트기적> 또는 <기적아사랑해>를 입력해 주시면 소중한 후원금은 기적이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국민 893801-00-092819 사단법인 위액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