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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CT

월아 입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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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토끼야...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도 괜찮았습니다. 죽은 새끼들을 안고 있던 이 토끼만 구할 수 있다면...

그렇게 엄마 토끼 월아가 위액트 품에 왔습니다. 월아가 지켜내고 싶던 아가들은 도살장의 지옥을 견디지 못하고 먼 여행을 떠났죠.

그늘진 월아의 삶. 이 토끼의 삶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기적처럼 찾아 온 가족. 월아는 이제 다른 삶을 삽니다. 토끼처럼, 그냥 토끼처럼 삽니다.

따스한 집에서 사랑하는 엄마, 토끼 가족과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어느새 월아의 깡충에는 사랑만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월아야 고마워, 너를 살릴 수 있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