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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기다림 끝에, 진짜 엄마를 만난 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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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기다림 끝에, 진짜 엄마를 만난 녹스 2024년 10월, 부산개백화점 의 차가운 철창. 그곳에서 새끼를 낳기 위한 수단으로 살아야 했던, 위액트녹스 .

구조 후 2년이란 시간동안, 그리고, 드디어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임시 보호 가족으로 만난 가족이었지만, 서로에게 서로가 점점 더 소중하고 큰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떤 모습이어도 저는 녹스를 있는 그대로 너무 사랑해요. 어쩌면 우리는 2026년에 만나기로 운명처럼 정해져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좋은 가족을 만나려고, 긴 시간을 기다렸나 봅니다. 진짜 가족을 만난 녹스의 따뜻한 꽃길을 함께 축복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