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마리를 구조했지만..
18

21마리를 구조했지만...

14시간의 설득 끝에 구조한 21마리.

아이들은 모두 많이 말라 있고, 밥을 주면 허겁지겁 먹습니다. 사람 품에 서로 안기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21마리 중 8마리가 먼저 퇴원했지만, 퇴원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다시 입원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한 개라면 비교적 가볍게 지나갈 수 있지만, 호흡기 증상을 겪고 있는 1~2kg대의 작은 아이들은 이마저도 쉽게 이겨내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료가 계속되며 병원비가 쌓여가고 있지만, 후원의 손길은 아직 많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부디, 아이들을 위해 후원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