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던져진 개 - 위액트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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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몸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가혹했던 시간. 2층에서 던져져 다리가 부러진 채 구조된 아이, #위액트꼬모 . 긴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무엇보다 감사한 건… 이제는 사랑해 주는 가족이 생겼다는 것이에요.



처음 걷는 세상이라 그런지, 산책길에서는 아직 조금 흥분하고 빙글빙글 돌기도 해요. 하지만 그 모습 하나하나가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서툰 걸음마저 사랑스럽게 지켜봐 주는 가족과 함께 조금씩 세상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몸은 점점 회복되고 있고, 수술한 다리도 특별한 문제 없이 잘 아물고 있어요. 아직 마음속 상처가 다 아물진 않았지만, 이제 꼬모는 혼자가 아니에요. 기다려 주고, 함께해 줄 가족이 있습니다.

꼬모의 삶을 바꿔 준 건 단지 구조와 치료만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 그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 낸 기적이었습니다.

꼬모를 기억해 주세요. 꼬모처럼 아픔을 견뎌 낸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