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매달린 개 - 위액트 팬지, 다비, 지프, 샌드
300

트럭에 매달린 개, 180도 바뀐 일상 지난 7월 우리는 믿을 수 없는 제보를 접했습니다. 트럭에 개가 매달려 고통스러워하던 모습. 위액트는 분노했고,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현실에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보태주셨습니다. 그렇게 트럭에매달린개 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구조된 4마리의 친구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응원이 이 생명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했는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구석에 숨어 두려워하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없습니다. 누구보다 밝은 얼굴로 스스로의 삶을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위액트팬지 위액트다비 위액트지프 위액트샌드 요즘은 리쉬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어색해서 뚝딱거릴 때도 있지만, 선생님들 손끝 눈빛을 따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각자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뚜렷해졌어요. 구조 직후에는 그저 숨어서 자신을 감추기 바빴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답니다. 이 모습을 보면 또 안쓰러움이 밀려옵니다. 사랑받기에도 부족한 시간들...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더하고 더해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위액트는 그거면 충분합니다. 밝게 웃는 구조견들의 미소. 그 미소를 함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