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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것 같은 개를 처음 본 순간 - 위액트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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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것 같은 개를 처음 본 순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 개를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커다란 배.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부풀어 올라있던 배. 제보를 받고 이 개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위액트오래 도 같았으니깐요. 처음 본 순간 그 자리에 앉아 그대로 개를 안고만 있었습니다.

바보 같은 녀석이 사람이 좋다고 꼬리를 흔들고, 인사를 건넵니다. 그 모습에 또다시 마음이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상태는 말해서 무엇할까요. 겨우 검진을 받고 복수를 빼냈더니,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몸은 또 어찌나 말랐는데 뼈가 앙상합니다. 그저 안쓰럽고 또 안쓰럽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는 사진, 영상은 영지의 상태를 절반도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입을 다물수도 없고, 이 생명이 불쌍해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할 지경입니다. 위액트는 언제나처럼 이 개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불쌍하게 죽지 말아라. 제발 살아라. 오늘 퇴원한 영지는 지속적인 통원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예정입니다. 그 과정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있다면 이 모든 과정을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위액트영지 를 지키기 위한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영지를 위한 릴레이 후원을 이어 나가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해 영지야’ 5천 원 릴레이 후원으로 오늘의 커피 한 잔을 양보해 주세요. 영지의 회복을 위해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