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기엔 아까운 개인기, 여러분께라도 자랑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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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는 평생 가족이 없어 칭찬을 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혼자 보기엔 아까운 개인기, 여러분께라도 자랑해야겠어요 !

이제 열 살, #위액트마니 는 사람 나이로 대략 환갑을 넘긴 나이입니다.

사람도 견디기 힘든 독한 항암치료와 큰 수술을 이겨내고, 계속되는 암 전이 속에서도 여전히 20대 꽃청춘처럼 빛나고 있죠,

오늘은 마니의 개인기를 자랑하려해요. 제 몸 하나 견디기 어려울만도 한데, "손"을 외치면 두터운 발을 턱-! 올려주거든요.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장난도 치고, 간식을 받아먹기도 합니다. 몸이 아프면 힘들어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마니는 세상 순둥한 얼굴로 활동가들에게 매일같이 '사란해, 행복해' 를 표현해주죠!

마니의 그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받은 사랑을 온 몸으로 되돌려주는, 우리모두의 자랑스러운 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댕댕이 대감 '마니' 마니가 계속해서 빛나는 미소를 잃지않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울진산불구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