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른 옥상에서 구조된 24마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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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추위 속, 대전의 한 주택 옥상에서 24마리의 개들이 방치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태어난 지 2주 된 아기 개들을 포함하여 관리 받지 못해 방치된 개들, 임신을 한 개까지 차가운 눈보라를 견디고 있었습니다.

굶주림에 못 이겨 이빨도 안 난 아기들이 사료 그릇에 몸을 파묻던 모습은 가슴을 미어지게 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모든 개체들이 바로 구조되어 이제는 따뜻한 실내에서 내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겁은 많지만 호기심 가득한 #위액트요미 는 푹신한 방석을 좋아하는 순둥이로,

사람 품을 좋아하는 새침데기 #위액트이루 는 든든한 동거견 친구를 기다리는 무릎 강아지로 변신 중이에요 !

배트, 예티, 후추 등 다른 친구들도 각자의 속도로 세상에 적응하고 있답니다.

옥상 밖 넓은 세상을 처음 마주한 아이들은 매일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

24마리의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평생 가족을 만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심장사상충 치료비와 돌봄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가 여전히 우리 앞에 있지만, 모든게 두렵던 구조견들의 눈빛이 해맑은 미소로 변하는 모습에 또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옥상을 나와 세상으로 첫 발을 내딛은 #대전옥상방치견 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세요.

후원과, 공유, 임시보호, 입양은 이 개들에게 기적같은 내일을 선물하게 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