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시보호소 구조견들! 어떻게 지내니? #세이버즈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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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문턱에서 되찾은 미소, 제천 구조견들의 근황 🐾 작년 11월, 위액트는 제천시보호소 의 중형견 견사를 모두 비웠습니다. 상처 입고 눈도 제대로 못 뜨던 아이들이었지만, 우리가 내민 손에 꼬리를 흔들며 화답해주었죠. 텅 비어있던 개들의 눈동자는 이제 다시 살고 싶다는 희망의 빛으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구조 후 두 달이 지난 지금, 구조견들은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운동장 대장 위액트그루 와 위액트발루 는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며 매일 ‘뛰뛰’ 메이트를 기다리고 있고, 위액트모루 는 용감하고 씩씩한 산책러버가, 아픈 눈을 치료 중인 위액트순디 는 사람만 보면 뽀뽀를 퍼붓는 사랑둥이가 되었답니다💖



나리와 보들이는 벌써 가족을 만났고, 하지, 햄찌, 마디는 임보처에서 듬뿍 사랑을 받는중이에요. 아이들 모두 무서움에 떨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이제는 먼저 다가와 사랑을 나누고 교감을 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차가운 철창이 아닌 따뜻한 집과 평생의 가족입니다. 9마리 천사들이 제2의 견생을 당당히 열 수 있도록 세이버즈프로젝트 의 세이버즈가 되어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공유와 관심 한 번이 구조 동물들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큰 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