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난쟁이들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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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난쟁이들의 해피엔딩 🍎




화성시보호소 에서 구조된 위액트백설 이의 일곱 아기 난쟁이들이 드디어 “전원 입양”이라는 마법 같은 기적을 선물 받았습니다! 🪄 꼬물거리던 아기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평생 가족을 만난 감동적인 근황을 전해드려요.




국내에 정착한 아이들은 벌써 든든한 가족의 일원이 되었답니다. 사람만 보면 꼬리를 살랑이는 사교왕 브루투스🐕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으로 하루 두 번 산책도 거뜬한 막시무스🏃♂️ 존재 자체가 선물인 다이아니아는 애견 카페까지 섭렵하며 견생을 즐기고 있어요.☕ 특히 ’강산‘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큐버트는 폭풍 성장해 아빠 껌딱지가 되었는데요! 아직 계단이 무서워 아빠의 작업실 출근을 막아세우는 귀여운 방해꾼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출근 사수! 큐버트 너무 귀엽죠? 🥰






해외로 떠난 아이들의 소식도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요. ✈️ 밴쿠버의 막내딸이 된 주노는 식사 시간마다 배를 까고 ’착한 척‘ 애교를 부리는 사랑둥이가 되었고, 운명적인 엄마를 만난 스쿠터(하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완벽히 적응해 매일 신나는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베가스 출국을 앞둔 세븐 역시 사람 손길을 즐기며 각종 개인기까지 마스터하고 씩씩하게 비행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일곱 난쟁이에게 차가운 철장 대신 따뜻한 세상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앞날에 꽃길과 행운만 가득하길 함께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