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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처럼 달콤한 죠지나의 홈 스윗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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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덕의 거센 산불을 뚫고 극적으로 살아남은 작은 생명. 온몸이 그을린 채, 얼마나 뜨거운 길을 헤매었는지 네 발의 피부가 모두 벗겨져 있던 #위액트죠지나

심장사상충은 물론, 화상으로 진물이 흐르는 순간에도 죠지나의 생명의 불꽃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보송보송한 새 털이 다시 자라고, 꾸준한 치료와 회복 끝에 드디어 죠지나는 저 멀리 베가스에서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씩씩하게 비행을 마친 죠지나는 이제 "슈가"라는 달콤한 새 이름도 얻었답니다.

이 달콤한 기분이 바로 '집이 생긴 기분'이겠죠?

처음으로 가족들과 브런치 나들이도 가고, 드넓은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죠지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가족에게 닿지 못한 구조견들이 많습니다.

그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앞당겨 줄 이동봉사자를 찾습니다.

🇨🇦👉🏻 캐나다 토론토 🇩🇪👉🏻 독일 프랑크푸르트 🇺🇸👉🏻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국 예정이 있는 분이나 주변인이 있다면 태그·DM·댓글로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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