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 그 발자국은 개들의 눈물이었습니다. #빈집에갇힌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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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생후 8개월,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퍼피 시기. 이 아이들은 오물과 함께 베란다에 갇혀 있었습니다. 베란다 유리문에는 작은 발자국들이 수없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발자국들은, 밖으로 나가고 싶었던 이 아이들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간절하게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을까요.


지금 아이들은 병원에서 검진을 마치고 천천히 회복 중에 있습니다. 이 개들의 진짜 어린 시절은 이제야, 조금씩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아이들의 ‘다음’을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여러분, 이 작은 개들의 '다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빈집에갇힌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