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ACT

우리를 제발 사주세요. #평택펫숍방치견

197

우리를 제발 사주세요. 평택 한 펫숍에서 우리는 네 마리 생명을 만났습니다. 상품으로 팔리던 개들. 이 개들에게 행복을 말하는 것은 사치였고, 생명을 사고 팔지 말라고 외치는 것마저 욕심에 불과했습니다. 개들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었습니다.

언제 떨어진지 알 수 없는 낡은 간판. 프리미엄 개를 판다는 한 펫숍. 유리창 너머로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개들이 있습니다.

개의 가격을 표시하고 있는 450USD. 그렇게 개들은 제발 자신을 사달라며 사정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개들에게 악취가 진동하고 물통에 담배 꽁초가 수북하던 지옥을 빠져 나갈 방법이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심. 그 이기심의 끝에는 언제나 영문도 모른채 고통 받던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지옥 같은 현장에서 위액트 손에 구조된 개들. 오랜 시간 제대로 먹지 못해 몸은 깡 말라있고, 계속 설사를 합니다. 이 현실이 비참하고 또 비참합니다.

위액트는 이 생명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평생 가족을 찾을 때까지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외쳐주세요. 생명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고요. 펫숍의 굴레를 끊어주세요.

위액트는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목소리를 내면 세상은 반드시 변할 것이라고요.

그리고 위액트를 믿고 정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위액트는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