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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더 살고싶었던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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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더 살고 싶었던 생명들.

2박 3일간의 위액트제주구조. 허리까지 차오르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개들을 구조했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죽음을 기다리던 불법 개농장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인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홀로 남겨져 사람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던 축복이까지. 죽음을 기다리던 불법 개농장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위액트는 단 하루 동안, 제주에서 세 건의 구조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위액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기동물 입소 비율이 높은 제주. 세이버즈프로젝트를 통해 안락사 위기의 생명들까지 품에 안았습니다.

세상을 배워가며 마음껏 뛰어다녀야 할 어린 강아지들부터, 보호자의 품과 집이라는 공간이 가장 익숙하고 편안해야 할 2~4살 추정 아이들.

마지막으로 고작 2.4kg의 작은 몸으로 심장사상충을 견디고 있던 10살의 노견 말티즈까지.

이 작은 아이는 어쩌면 가장 예쁘고 어린 시절에 가족을 만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잔인하게도, 가장 돌봄이 필요했던 지금은 보호소 안에서 안락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긴 이동 끝에 마주한 아이들은, 가슴이 시릴 만큼 사랑이 많습니다. 꼬리를 흔들고, 품에 안기고, 애교를 부리며 웃고 있습니다.

치료와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아이들. 위액트는 아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세이버즈가 되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길입니다.

한 분, 한 분의 세이버즈가 모여 안락사 위기의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삶을 선물합니다. #세이버즈프로젝트 의 #세이버즈 가 되어 아이들의 삶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