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임보생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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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에 꽂힌 펜싱 선수가 된 대프니, 위액트대프니 가 직접 전하는 이야기🐕

지난번엔 앞이 안 보이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요즘 내 세상은 너무 밝고 다채로워! 임보 언니랑 지낸 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그동안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들려줄게.

일단, 나 아무래도 음악 좀 아는 댕댕인가 봐! 🎶 임보 언니가 매일 아침 ‘밥 말리’ 형님 노래를 틀어주는데, 나 레게 체질인가 봐.. 리듬 타는 내 모습 보면 다들 웃느라 정신없어! 😎

그리고 나, 산책 룩도 엄청 신경 써! 설날엔 설빔으로 색동목걸이도 했고, 산책할 땐 은행 주워 먹다 걸려서... 펜싱 선수 같은 산책망까지 완벽 장착했지 뭐야? 🤺 이거 쓰고 나가면 다들 나보고 귀엽다고 난리야!

이제 언니가 “안 돼!” 하면 딱 멈추는 매너견 다 됐어.

목욕도 뽀숑하게 잘하고, 며칠 전엔 펫택시도 탔는데 기사님이 나보고 ‘순딩몽글’하대! 🚕 낯선 사람 터치도 이제는 무섭지 않은, 씩씩한 대프니가 됐어.

나 이렇게 점점 더 멋진 개린이가 되어가고 있어. 따뜻한 임보 집도 좋지만, 이제 어서 빨리 나랑 함께할 평생 가족을 만나고 싶어!






오늘도 사랑 듬뿍 받으며 적응 중인 대프니, 임보 3탄으로 또 올게!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