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이뤄졌어요 영원히 행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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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평택의 한 오피스텔, 오물로 가득한 베란다에 갇혀 꺼내달라 울부짖던 고작 8개월 된 푸들 두 마리. 펫숍에서 쉽게 사 왔다가 책임지지 못해 버려진 처참한 방치의 폐해였습니다.





다행히 이웃 제보로 구조된 아이들은 씩씩하게 건강을 회복했고, 지난 위액트 입양파티에서 마침내 기적 같은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영원이(현 짱아): 까만 곱슬 털이 매력적인 영원이는 짱구 동생 짱아처럼 이제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집안의 극강의 귀여움을 담당하는 막내가 되었답니다.





🤎소원이: 자신과 똑 닮은 형이 있는 가족 품에 꼭 붙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애교덩어리가 되더니, 이제는 두 배나 큰 형을 이겨 먹는 ’막내온탑‘이 되었다는 소문이..!




비좁은 베란다창에 갇혀 하염없이 기다리던 방치견에서, 이제는 어엿한 가족 구성원이 두 생명. 평생 가족이라는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진 지금, 소원이와 영원이의 앞날이 이름처럼 영원히 다정하고 행복하길 함께 축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