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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피부병말티즈들 구조후 어떻게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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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한 식당 뒤편, 작은 철창 안에서 세 마리의 개들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내원하기만 하면 쉽게 치료할 수 있는 피부병은 방치되어 있었고, 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뼈가 드러날 만큼 야위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모두 심장사상충에도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이렇게 키웠다.” 는 말만 되풀이하는 보호자. 만약 누군가의 제보가 없었다면, 이 아이들은 평생 그 철창을 벗어나지 못한 채 그렇게 삶을 마무리했을지도 모르지요.

다행히 지금 세 아이는 각자의 임시보호 가정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피부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장사상충 치료도 차근차근 이어가고 있죠.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