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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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버렸습니다.


버릴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소유입니다.


내 옆의 반려동물은 기쁨을 느끼고, 두려움을 알고, 사랑을 기억하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생명을 쉽게 사고, 쉽게 버립니다.


유기와 학대, 불법 번식. 그 시작에는 생명을 '소유물'로 여기는 시선이 있습니다.


물건이 필요없으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명은 다릅니다.


생명을 물건처럼 바라보는 한, 유기도 학대도 끝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위액트는 구조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것은 동물이 아닙니다.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입니다.


생명은 물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