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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타버린 경북산 불구조 영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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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맣게 타버린 #경북산불구조 영덕 현장.

그 곳에서 만난 #위액트젠느 는 불 길을 온 몸으로 겪어야했습니다.

구조 후에도 젠느는 사람도 견디기 힘든 치료들을 버텨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젠느는 씩씩하게 회복했고, 매일 웃으며 언젠가 와줄 가족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위액트 입양파티에 오로지 젠느를 만나러 와주신 가족이 있었습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닿았습니다.

그 날의 만남은 임시보호로, 그리고 평생의 가족으로 이어졌습니다.

"젠느는 우리에게 온 선물 같아요" 그 한 마디는 젠느가 걸어온 모든 시간을 보상해주는 것 같습니다. 행복해줘서 고마워, 젠느야 앞으로 더 행복할거야, 젠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