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없는 개는 없다
저에게 하나의 능력을 준다면, 저는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궁금한 것이 너무 많지만, 물을 수도, 들을 수도 없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너희들은 어떤 이유로 이곳에 왔을까? 너희의 가족들은 누구일까? 아이들은 애처로운 눈빛과 발짓으로, 자신들이 말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홍성군 보호소에서 구조된 12마리의 아이들 중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10kg의 쁘띠진도 머스타드 색의 #위액트위드 ,


하얀 양말을 신은 검은 장모의 #위액트토미 ,


하얀 털에 노란색 귀가 매력적인 #위액트지디 입니다.


이 아이들이 보호소에 오게 된 이유는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아이들은 단지 조금 겁이 많을 뿐이고, 그 어떤 사랑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이 아이들이 유기된 것이라면, 그 이유는 결코 아이들 탓이 아니라는 점도요. 현재 세 아이들은 코로나와 지알디아 치료를 받으며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배변 패드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과거 실내에서 생활했던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듯합니다.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죠. 이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연을 알지 못해 미안하고, 겨우 추측만 할 뿐이라 씁쓸합니다. 분명한 것은, 세 아이 모두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는 점 입니다. 그 과거가 어떠했든, 너희의 미래만큼은 행복하고 따뜻할 거라고 위액트와 함께 약속해 주세요. ACT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