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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버려진 어미개와 뱃속의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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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으로도 뱃속의 새끼들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애썼던 어미 개.

그러나 몸을 추스르기도 전에 5마리 중 가장 약하게 태어난 막내와의 영원한 이별을 겪어야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다행히 어미 개는 4마리의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임보 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임보자님은 송이와 아기 강아지들이 혹시라도 아프지 않을까, 어미 개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늘 걱정이 많으셨다고 해요. 젖을 물리며 힘들어하는 어미 개의 손을 꼭 잡고, 밤낮없이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사랑 덕분에 어미 개도, 새끼 강아지들도 힘을 내어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송이와 임보자님. 두 엄마의 든든한 사랑 속에서, 4마리의 아기 강아지들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버려진 아픔을 딛고 새끼들을 지켜낸 송이를 보며, 임보자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추웠던 겨울날 혼자 떨던 기억은 이제 잊고,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밥도 먹고 좋아하는 공놀이도 하며, 진정한 가족으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미 개와 새끼 강아지들이 임보 가족분들께 받은 따뜻한 사랑 덕분에, 어미 개와 4마리의 새끼 강아지들은 앞으로 행복이 가득한 가족을 만나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어미 개, 송이와 아이들은 더 행복한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4마리의 새끼 강아지들과 송이가 앞으로 펼쳐질 사계절의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위액트송이 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임보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평생 사랑받으며 행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