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졌던 리트리버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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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졌던 리트리버,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물 속에 갇혀 멍하니 사람들을 쳐다보던 리트리버. 리트리버를 흔히 ’물트리버‘라고 한다고 하죠.

위액트튼튼 에게 물은 달가운 존재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온 몸을 시리게 하는 고통이었죠.

사람들은 튼튼이를 위해 나섰어요. 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구조 제보를 하고 설득을 하고, 사랑을 보여주었죠.

그렇게 튼튼이는 위액트 품에 오게 되었습니다. 무심하게도 검사 결과는 참혹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위액트 품에 온 아이들은 많이 아프다고요. 튼튼이도 그렇습니다. 골육종 의심, 약해진 뼈는 부러지고, 폐에도 여러 종괴와 결절이 발견 되었습니다. 여기에 폐렴까지...

고단한 얼굴을 하고 있던 튼튼이. 그 속에는 많은 말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파요... 저 많이 아파요...“

튼튼이는 현재 위액트 협력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기력이 없을 텐데, 수의사 선생님을 보고 반가워 하기도 하고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기도 합니다.

이름처럼 우리 튼튼이가 꼭 건강을 회복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