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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 받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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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을 받을 차례.

처음 만난 날, 몸을 일으키지도 못한 채 누워 있던 위액트튼튼.

장시간 물속에 갇혀 있어 기운이 남아 있지 않았을 텐데도 곁을 지나는 사람들과 눈을 맞추려 했고, 두 눈이 마주칠 때마다 꼬리를 흔들어주었습니다.

골육종이라는 무거운 병을 안고 있는 지금도 튼튼이는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마음을 나누고 교감하는 것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튼튼이를 보고 있으면,

차가운 마당에서 보낸 지난날보다 따뜻한 집 안에서 사랑받는 삶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 아이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튼튼이에게 따뜻한 집밥과 포근한 이불이 있는 일상을 알려줄 임시보호처를 찾고 있습니다.

튼튼이가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이 조금 더 밝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아픈 몸보다 사랑받는 기쁨을 더 크게 느끼며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물에빠진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