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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의 내일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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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다 더 큰 종양을 달고 구조된 위액트기적.

처음 기적이를 만났을 때, 너무나 처참한 모습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이는 오늘도 우리에게 기적 같은 하루를 선물합니다.

그동안 혼자 견뎌온 시간이 무색할 만큼, 입양센터 선생님들과 봉사자님들에게 사랑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눈과 예쁜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는 기적이. 누구보다 빛나는 아이입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우리와 함께 보내고,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고마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기적이가 우리 곁에서 더 많은 날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과 후원을 이어가주세요.

기적아, 사랑해!❤️ 김해종양방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