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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보면 덜덜 떨던 개의 기적 같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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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덫에 다리가 걸린 채 떠돌던 개를 구조했습니다. 다리의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컸던 아이는 사람만 보면 무서워 덜덜 떨었습니다.

위액트는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사랑을 담아 하트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하트는 어색하지만 조금씩 쓰다듬게 받아주고 어느 날은 먼저 다가와 냄새를 맡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기적 같은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하트. 언젠간 하트가 사랑받는다는 것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노력해 주고 용기 내줘서 고마워. 하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