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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후기

용인방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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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강아지, 내 이름은 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위액트퍼지 ,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이죠 😎 저로 말하자면 나름 사연있는 강아지라구요! 저는 털이 엉키고 엉망이 된 채로 길을 배회하곤 했어요. 너무 오랫동안 굶주렸던 제가 안쓰러워 밥을 챙겨주신 분이 계셨지만, 마침 이사를 가셔야 했고 저를 굶어죽게 둘 수 없으셨나봐요. 그래서 결국 위액트의 품에 안기게 되었죠.

지금은 입양센터에서 지내고 있어요. 여기에는 그간 만나지 못했던 개 친구들도 많고, 저를 예뻐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셔서 정말 행복해요! 주말마다 센터를 찾아주는 언니, 오빠들을 만나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그간 떠돌이 생활을 하며 받지 못했던 사랑을 이렇게 보상받는 기분이에요.

이곳에서의 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저도 모르게 헤헤- 자꾸 웃음이 나요. 쓰사듬어 달라고 코를 쿡쿡 쑤시며 손을 들추면 저를 무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모두들 ‘복슬복슬 강아지, 너무 예쁘다’ 하며 연신 칭찬을 해주시죠. 이렇게나 따뜻한 날들이 나에게도 펼쳐질 수 있다니 정말 꿈만 같아요! 이 행복, 계속 누려도 되겠죠?

소심한 관종 퍼지를 입양센터에서 보신다면 마구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퍼지야 곧 퍼지의 매력을 알아봐주시는 평생 가족을 만날 수 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