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후기
화천방치견
55

풀어줬던 목줄, 하지만 아이는 다시, 더 단단하게 묶여 있었습니다.


늦은 밤, 처음 보는 사람이 왔는데도 표정 하나, 미동 하나 없었습니다. 흐리멍덩한 눈에는 눈곱이 가득했고, 고개를 들지도 스스로 일어서지도 못했습니다. 배는 복수로 심하게 부풀어 있었습니다. 지켜봐 주시는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위액트도 이 아이를 어떻게든 살리고 싶습니다. 지금 협력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병원 도착 예정 시간은 새벽 1시, 라이브로 아이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콘크리트에 갇혀 살아온 이 아이의 5년을 여기서 끝내지 않기 위해, 5,000원 후원 릴레이를 부탁드립니다.

📣 콘크리트에갇힌개 위액트희망 이를 위한 5천원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