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EACT

시흥개농장-위액트 윌리스

265

개농장은 잊고, 6년 만에 시작한 집 생활 2019년 시흥개농장 .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 앞에 떨고 있던 많은 개들 사이, 위액트윌리스 또한 차가운 뜬장에서 두려움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구조 후에도 그 기억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고 윌리스는 변화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마침내 6년 만에 처음 ‘집’이라는 곳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윌리스는 방에서 편히 쉬다가 임보자님이 돌아오면 쪼르르 나와 인사하는 귀여운 집멍이가 되었답니다! 센터 시절 마킹왕이던 모습은 사라지고, 집에서는 네 발을 디디고, 점잖게 배변하는 똑똑한 매너남✨ 산책 실력까지 완벽하다는 폭풍 칭찬까지👍🏻

두려움을 이겨내고, 임보 가족과 하루하루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윌리스. 이 모습이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겁많은 진도 아이들도, 이렇게 집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어요.” ❤️

집이라는 공간은 아이들의 세상을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바꿔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 따뜻한 선물을 나눠주신 @on_the_way_forever_home 임보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생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 날까지 윌리스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