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녹인 새하얀 사랑, 엄마와 일곱 별똥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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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트백설 이의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앙상한 몸으로 뱃속의 일곱 생명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며 숭고한 사랑을 보여준 백설이

자신이 받은 상처를 돌 볼 겨를도 없이 아가들을 보살피던 백설이의 헌신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습니다. 그런 백설이에게도 이제 따스한 봄날이 찾아왔어요.

처음의 경계심은 스르르 녹아내리고, 어느새 마음껏 꼬리를 흔들며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백설이.

친한 친구도 사귀어 수줍은 듯 옆에 앉아있기도 하고, 백설니는 몰라보게 건강하고 또, 마음마저 단단해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가득 먹고 자란 일곱 별똥별들, 장난기 가득한 꼬물이 아가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답니다.

꼬물거리는 발걸음 하나하나, 해맑은 눈빛 속에서 느껴지는 천진난만함이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어요.

#화성시보호소 에서 시작된 백설이 가족의 기적같은 이야기! 이 작은 생명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따스한 햇살만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모두 함께 백설이와 아가들의 반짝이는 미래를 계속해서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