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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CT

마당개에게 생긴 새로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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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볼링공만한 종양을 달고있던 #위액트디어 가 기적처럼 구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디어와 함께 방치되어있던 백구 7마리도 함께 구조되었습니다.

구조된 지 약 한 달이 지난 지금, 이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요 ?

디어는 종양 제거 후 회복에 전념하고있습니다. 현재 의료진과 활동가들의 세심한 돌봄 속에서 전반적인 건강수치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모리스는 예쁨받는 것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활동가들의 스쳐가는 손길에도 한껏 행복해하고, 눈만 마주치면 놀자며 플레이바우(paly bow)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더피는 조금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운동장에서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만 문 밖으로 나가는 것은 여전히 무서워합니다. 간식을 좋아하지만 아직은 사람 손으로 직접 받아먹는 것은 조금 낯설어해요.

클로에는 터치도, 간식도, 밥도 모두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오래도록 짧은 줄에 묶여 있었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관짝 안에서 구조된 아이들은 처음에는 낯선 환경에 소심하고 겁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하나 둘 새로운 집과 루틴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서서히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광주 구조견들은 각자의 속도로 새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위액트는 끝까지 아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ACT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