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 견생 제 2막, 축하해주세요 !!

부산의 지옥 같던 번식장 #부산개백화점 에서 구조되었던 아이 #위액트제스티

제스티는 작년 10월, #부산개백화점 에서 친구들과 함께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몸과 마음엔 상처가 가드했지만, 땅을 딛는 순간 살았다는 안도감이 들었을거에요.

많은 분들의 걱정과 따뜻한 보살핌속에 제스티는 금방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

율이와의 행복한 임보생활 ! 하루하루가 정말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지난 3월,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뉴욕으로 날아가 '밀리'라는 새 이름으로 제 2막의 삶을 시작한 지 벌써 반 년이 되었어요 !

따뜻한 봄과 함께, 견생 새로운 2막이 열렸습니다 !

뉴욕에서의 밀리는 매일이 새로워요. 엄마와 바닷가도 가고, 계절을 온 몸으로 즐기며 진짜 뉴요커처럼 견생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특히 밀리의 보호자님은, 지금까지 함께한 반려견들의 생일마다 구조단체에 기부를 이어오고계세요. 10월, 밀리의 7번째 생일에는 위액트에 밀리의 이름으로 사랑을 전해주셨고, 최근 디어의 수술을 응원하며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입양을 넘어, 다른 아이들까지 밀리처럼 새 삶을 시작하길 바라는 그 마음! 추운 겨울, 이 마음이 더 멀리 더 따뜻하게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참혹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작은 아이가 따뜻한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춤을 추며 사랑을 받는 삶. 이 보다 더 큰 기적이 또 있을까요 ? 위액트는 오늘도, 또 다른 '제스티'가 '밀리'가 되어 새로운 견생을 펼칠 수 있도록 멈추지않고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