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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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가 많이 아픕니다. 어제부터 혼자 일어서는 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있습니다. 옆에 활동가가 붙어 먹이고있지만, 마니는 가만히 누워 우리를 쳐다봅니다. 많이 아팠던 마니입니다.

구조 후 6개월의 시한부판정을 받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살고싶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그 아프다던 치료도 다 견뎌낸 씩씩한 마니입니다.

여러분, 그저 마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가만히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사랑을 주는 마니. 마니의 마지막이 벌써 찾아왔다고 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마니.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닿으면 마니가 조금이라도 힘을 내지않을까 믿어봅니다. 시간을 조금만 내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니야, 조금 더 힘내줄 수 있을까? 욕심이라고해도 우리는 조금 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어. 마니대감이라고 아직 더 놀리고깊고, 찹쌀떡처럼 귀여운 너의 볼도 조금 더 어루만지고싶단다. 마니야,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곁에 조금만 더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