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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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야, 살자 앉지도, 눕지도 못할 만큼 작은 뜬장 안.

죽음의 문턱 앞에서 구조된 위액트코아 는 심각한 심장사상충과 망가진 장기들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소 마스크에 의지한 채 겨우 숨을 쉬고,

콧줄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버티고 있는 코아.

살기 위해 온몸으로 애쓰고 있지만,

상태는 여전히 위태롭습니다.

긴 시간 차갑고 외로운 삶을 견뎌온 코아는, 죽음 직전에 겨우 구조되었음에도 또다시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자꾸만 마음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코아의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코아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기적처럼 코아에게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코아를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