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여름철 빡빡이 주의보


댕댕이 집사님들 주목! 여름이 되면 더울까 봐 털을 바짝 밀어주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무작정 털을 다 밀어버리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왜 안 되는지 핵심만 쏙쏙 알려드릴게요.

1. 털은 ‘천연 에어컨’이에요 강아지의 털은 뜨거운 열기를 막고 시원한 공기를 잡아두는 온도 조절 기능을 해요. 털을 다 밀어버리면 햇볕이 피부에 직접 닿아 더 더위를 타게 됩니다.

2. 자외선 화상 위험이 있어요 털이 사라지면 피부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어 일광 화상을 입거나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3. 해충과 상처에 취약해져요 여름철 모기, 진드기, 풀독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던 보호막이 사라져 피부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4. 털이 안 자랄 수 있어요 (클리퍼 증후군) 특히 포메라니안, 스피츠, 웰시코기 같은 이중모 아이들은 바짝 밀었을 때 털이 아예 안 자라거나 얼룩덜룩하게 자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여름철 올바른 케어 팁 - 바짝 미는 것보단 전체적으로 다듬는 것을 추천해요. - 빗질을 자주해서 속의 죽은 털만 빼주어도 바람이 잘 통해 훨씬 시원해합니다.




우리 눈엔 시원해 보여도 강아지에겐 보호막을 빼앗는 일일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세요! 무더운 여름, 사랑스러운 우리 반려견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구조견들이 있습니다. 올여름만큼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가족의 품에서 시원하고 행복한 계절을 보낼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