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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자루유기견-위액트쇼콜라, 위액트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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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자루 속에서 발견된 두 생명

숨조차 쉬기 힘든 그 좁은 공간에서, 두 강아지는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생명을 너무도 가볍게 여기는 이 세상 속에서 이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위액트쇼콜라 는 이제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등을 살짝 쓰다듬으면 꼬리를 살랑이며 “괜찮아요”라고 말하듯 다가옵니다. 사랑받는 걸 너무 좋아하는 쇼콜라는 이제 긴장 없이 교육도 잘 따라오고, 조만간 산책 연습도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위액트쿠크 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기 시작했어요. 장난기 많은 모습은 그대로지만, 교육 시간엔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집중하는 쿠크. ‘엎드려’를 마스터하더니 최근에는 켄넬 교육까지 시작! 이름만 불러도 달려와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모두가 웃음 짓게 됩니다.

포대자루에 버려졌던 아이들이 다시 사람을 믿고, 웃게 되기까지, 그 변화의 중심엔 여러분의 사랑과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가벼운 생명은 없습니다. 다만, 아직 따뜻한 손길을 만나지 못한 존재들이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