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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새끼강아지들-위액트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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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도믹슨데, 국내입양 된 썰 푼다.🎉

안녕하세요! 저는 위액트모찌 예요. 사실, 제가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몸도 아프고, 너무 추웠고, 많이 무서웠어요. 파보랑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저, 정말 기특하게도! 그 모든 걸 이겨냈어요! 살고 싶었고, 놀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거든요.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맛있는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장난감이랑 놀다가 친구들이랑 뛰어다니고, 간식 줄 때는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는 똘똘한 모습도 보여드린답니다.

크든 작든 어떤 친구와도 금방 친해지고요, 덩치 큰 친구들한테는 배를 까며 먼저 다가가요! “나 모찌야, 같이 놀래?” 하고요. 헤헤

그리고, 들려드리고 싶은 기쁜 소식 하나 있어요. 저… 가족이 생겼어요! 진도 믹스라고, 또 어린 아기도 아니라고 입양은 힘들 거란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 모든 걸 넘어서 저를 좋아해 주는 가족이 나타났어요!

이제 저는 혼자가 아니에요. 사랑 듬뿍 받으면서 귀여운 개린이 시절도 보내고, 멋진 어른 강아지로 자라날 거예요.

저, 모찌! 이만큼이나 씩씩하게 버텼으니까.. 대단하죠?

남겨진새끼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