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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구조-위액트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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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기 위해 불길 속에서 살아남았어요!

불에 그을린 잿더미 사이 덩그러니 남아 있던 뜬장에서 “우리 여기 있어요…” 숨죽인 채 손길을 기다리던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한 생명이 먼 여행을 떠났고, 남겨진 아이들은 공포와 슬픔으로 얼어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었던, 기적을 만들어주어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우리 곁으로 오게 된 아이 중 한 아이가 바로 위액트차차 입니다.

차차는 사람도 견디기 힘든 화상 치료를 묵묵히 받아주었고, 구조 당시의 겁 많던 모습은 어느새 사라졌어요. 지금은 누구보다 해맑은 개린이가 되었답니다!

깨발랄 성격, 사회성 만점, 교육도 금방 익히는 똑쟁이! 이제는 가족 품에서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길 바랍니다.

미소가 참 예쁜 차차와 함께하는 날들은 서로의 눈동자에 행복이 가득할 거예요! 그 모든 날의 선물이 되어줄 가족이 되어, 차차와 특별한 매일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경북산불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