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배경
2021년 3월, 위액트는 화성팔탄개농장 에서 구조되지 못한 아이들이 날마다 죽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은 눈을 편히 감지 못한 채 온몸이 경직된 상태로 죽어있었습니다. 이에 위액트는 비상 회의를 통해 긴급 구조하러 화성으로 향했습니다. 직접 본 현장은 사진보다 끔찍했습니다. 12마리의 개들이 좁은 견사에 갇혀있거나 짧은 목줄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되어 있었으며 따뜻한 밥과 사료 대신 음식물 쓰레기가 큰 그릇에 가득 담긴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낮에는 눈, 비를 맞으며 온몸이 젖은 채로 추위와 더위를, 밤에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의지할 곳 없이 홀로 버텨야 했습니다. 이에 위액트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봉사자분들, 리버스와 함께 12마리의 개들과 주변에 맴돌던 3마리의 유기견을 구조해 총 15마리의 아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린다 는 춥고 어두웠던 곳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따뜻한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