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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사진 1
입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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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믹스

산들♂

중형견 · 18.2kg · 1살

  • #개구장이
  • #말랑이
  • #호기심쟁이
  • #똑똑
성별
남아
나이
1살
생년월일
2025년 6월 6일
크기
중형견
체중
18.2kg
품종
믹스
중성화
완료
예방접종
완료
구조 장소
광주종양방치견
잘해요하우스
좋아해요트릿 간식, 친구, 터그놀이
싫어해요갑자기 다가오는 행동

가족을 만났어요!

평생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들을 소개합니다

구조 배경

뒤뚱뒤뚱 한 발을 떼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개. 바위만한 종양을 달고 있는 개의 충격적인 제보 사진을 받고 위액트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몸에 달려있는 바위만한 종양은 움직일 때마다 흙바닥에 쓸려 상처가 났고, 대소변 보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뒷마당 가장 깊숙한 곳, 나무 그늘에 가려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그곳에 놓여진 나무 관짝에는 공포에 질린 채 분변에 뒤섞여 서로에게 기대 덜덜 떨고 있는 6개월 남짓 된 어린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산들이는 그 어린 강아지들 중 하나였고, 볼링공만한 종양이 달린 개를 포함해 마당 여기저기 묶여 있던 개들까지 위액트는 전 개체 8마리를 모두 구조했습니다.

성격

트레이드 마크인 수제비 귀를 팔랑이며 뛰어다니는 귀염둥이 산들이를 소개합니다! 신날 때와 행복할 때 함께 펄럭이는 귀여운 두 귀는 기본,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갸우뚱? 손으로 툭툭! 궁금한 건 꼭 알아내야만 하는 영리한 두뇌는 차밍 포인트죠. 산들이는 사랑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멋진 소년이랍니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요.. 산들이가 걸을 때 마다 챱챱하는 소리가 들리는 데, 똑똑한 산들이가 마치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아요. 살랑살랑 웃는 얼굴로 다정하게 다가오는 봄바람같은 산들이에 관해 더 알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사람과의 친화력

산들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오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간식을 받아먹기도 해요. 하지만, 사람이 먼저 다가와 만지는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예요. 사람의 터치에 겁을 내고 소심한 모습을 보입니다. 천천히 교감 후 하는 터치는 가능하나 아직 얼굴 부분을 만지려하면 피하기 때문에, 산들이의 속도에 맞추어 조금씩 터치의 범위를 늘려가주시면 좋겠습니다.

개들과의 사회성

노는 게 제일 좋은 산들이! 친구들과 뛰어 노는 시간을 좋아하는 깨발랄한 친구예요. 산들이는 에너지가 많고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보니 처음 만난 친구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놀이를 원치 않는 다는 시그널을 보내면 멈추는 법 등을 배워나가고 있어요. 보호자가 곁에서 가르쳐주시면 금방 배워서 매너있는 에너자이저가 될 것 같습니다.

활동량

산들이는 에너지 레벨이 높은 편이므로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산책 후에도 보호자와의 교감과 정서 발달을 위해 실내 놀이도 함께 병행해주면 좀 더 행복한 산들이가 될 거예요.

교육이 필요한 부분

산책 중에 핸들러보다 주변에 있는 강아지를 따라가거나 주위 환경에 관심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아, 아직은 산책 자체에 대한 집중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만큼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니, 이름 부르기나 아이컨택처럼 보호자에게 주의를 돌리는 연습을 함께해 주신다면 더욱 든든한 산책 메이트가 될 거예요.

건강 특이사항

산들이는 현재 무척 건강합니다 :)

이상적인 가족

산들이의 뿜뿜 하는 에너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사람 친화적인 동거견이 있다면 산들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고, 산들이가 적응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들이는 사람의 감정을 잘 읽어 감수성이 풍부한 편입니다. 따라서 싫어하던 터치 교육도 잘 따라와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억지로 급하게 다가가거나, 거칠고 세게 이끌려고 하기 보다는 산들이에 속도에 맞춰서 부드럽고 상냥하게 이끌어 줄 보호자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따뜻한 봄날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웃고 있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산들이의 봄날이 되어주실 가족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 친구들도 가족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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