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배경
뒤뚱뒤뚱 한 발을 떼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개. 바위만한 종양을 달고 있는 개의 충격적인 제보 사진을 받고 위액트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몸에 달려있는 바위만한 종양은 움직일 때마다 흙바닥에 쓸려 상처가 났고, 대소변 보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뒷마당 가장 깊숙한 곳, 나무 그늘에 가려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그곳에 놓여진 나무 관짝에는 공포에 질린 채 분변에 뒤섞여 서로에게 기대 덜덜 떨고 있는 6개월 남짓 된 어린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산들이는 그 어린 강아지들 중 하나였고, 볼링공만한 종양이 달린 개를 포함해 마당 여기저기 묶여 있던 개들까지 위액트는 전 개체 8마리를 모두 구조했습니다.














